'아파트404' 1991년 페놀 사건 조명...첫 단독 승리 차지한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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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404' 1991년 페놀 사건 조명...첫 단독 승리 차지한 유재석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4.03.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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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파트404'에서는 다섯 번째 에피소드 '저버린 양심'을 통해 1991년 페놀 사건을 조명했다. 유재석 씨가 사건의 범인인 경비 임우일 씨를 잡으며 첫 단독 승리를 차지했다.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 씨는 1991년으로 소환돼 아파트 주민들과 물청소에 나섰다. 그러나 부녀회장이 준 커피를 마신 주민들이 잇따라 거품을 물고 쓰러지자 입주민들은 이웃 간의 독극물 사건으로 추측 하며 부녀회장의 집에서 단서를 찾아다녔다.

업체 내부 관계자의 사주로 독극물 범죄로 둔갑하려 했던 A씨를 찾아야 하는 가운데 유재석 씨가 이정하 씨의 인공눈물을 경찰차에 넣었지만 이정하 씨는 범인이 아니었다. 양세찬 씨는 504호 곳곳에 클로버가 붙어 있는 힌트를 통해 임우일 씨가 범인 이라는 사실을 공유했다. 이에 입주민들과 임우일 씨의 숨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졌다.

오나라 씨는 임우일씨를 발견하자마자 냅다 신발과 가방을 벗어 던지고 뛰는가 하면 은밀하게 뒤를 밟고, 애원하기까지 했다. 결국 임우일 씨의 모자를 뺏은 유재석 씨가 종료 직전 가까스로 경찰차에 물건을 넣으며 승리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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