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17일 촬영된 ‘주간 박종진’ 30회 방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도마에 오른 손혜원 의원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박종진 앵커는 방송에서 출연자들에게 생각에 대해 질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갑수 문화평론가는 “박수 쳐야 한다. 우리 사회의 모범이다”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봉규 시사평론가는 “누가 봐도 투기다. 직권남용이다”라고 전달했다
이어 “손혜원 의원 때문에 김정숙 여자와 문재인 대통령이 곤란해 진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종진 앵커도 “주식으로 보면 내부자 거래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김 평론가는 “내가 부동산 투기를 좀 해야겠다. 돈 좀 있는데. 그렇다면 부동산 투기를 목포에 하겠나”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손혜원이라는 사람은 평생을 문화영역에서 일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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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의 해당 정책을 요구할수 있는 국회의원이라는게 문제.
박물관 부지라는데 알박기처럼 보이는게 문제.
과연 정치적인 책임이 없을까?
손빠, 손까가 전부 자기들 입장에서만 말하고
본질은 입다물고 있는것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