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교순씨의 충격적인 근황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오후 10시 전파를 탄 TV조선 '구조신호, 시그널'이 화제다
김교순은 톱스타가 되기 전 재일교포였던 남성과 결혼했으며 이후 일본에 건너가 슬하에 외동딸을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집은 어른 키만큼 산더미처럼 높게 쌓인 쓰레기와 바퀴벌레이 있었다고
시그널 제작진은 주민들과 자원봉사 단체, 청소 업체의 협조를 받았다
이후 청소를 했다는 후문이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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