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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섭, 광주시장 출마하겠다(?)... 비판 목소리 잇따라

    기사승인 2018.02.07  18: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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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일자리 대신 자신 일자리 만들기에 올인... 광주시민 1000인 "광주는 새로운 리더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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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7일 사직과 함께 6월 지방선거 광주시장 출마 입장을 밝힌 가운데 광주시민 1000인은 "국민의 일자리 창출에 올인하지 않고 자신의 일자리 창출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이 부위원장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류재광 기자]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7일 사직과 함께 6월 지방선거 광주시장 출마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법선 문빈정사 주지 스님, 박화강 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안성례 알암인권도서관장, 조오섭·전진숙 시의원을 비롯해 광주의 희망과 변화를 갈망하는 1000인은 이날 선언을 통해 "이용섭 부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올인하지 않고 자신의 일자리 창출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 부위원장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이들은 "촛불혁명은 새로운 정부를 탄생시켰고 이제 촛불을 들었던 우리에게는 또 하나의 과제로 광주를 광주답게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섭 부위원장을 향해 전두환 정권 시절 광주를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대답하라고 쏘아 붙였다.

    또 "선거철이면 광주로 주소지를 옮기는지, 탈당과 정계은퇴 선언 등 광주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약속은 왜 그리도 가볍냐"고 이 부위원장을 질타했다.

    광주시민 1000인은 "2018년 광주는 새로운 정치혁명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시대 광주가 스스로 중앙이 될 수 있도록 광주의 가치를 부활시킬 새로운 리더십을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끝으로 "광주의 역사를 살아온 사람, 광주시민과 약속을 중시하는 사람, 관료적 전문성보다는 새로운 시대를 풀어갈 철학과 비전, 정치력이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민의당도 이용섭 부위원장에 대해 "'국민 일자리 만들라'는 국민의 명령은 안중에 없고 결국 '본인 일자리 만들기'에 올인하고 있다"고 비판 공세에 가세했다.

    김철근 국민의당 대변인은 논평을 내어 이 위원장에게 '한심하다'는 표현을 써가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자리는 광주시장 출마를 위한 한줄 스펙 쌓기인가"라고 물었다.

    김 대변인은 "국민의 일자리는 뒷전인 채 '자신의 일자리 만들기'에 올인하기로 마음먹은 이용섭 부위원장, 반드시 국민의 심판이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류재광 기자 hikyricky@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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