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 태블릿 PC 입수 경위와 취재 과정을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국회에서 최순실 국정개입 국정조사 청문회가 진행됐다
이 때 일부 정치인들이 태블릿PC 입수 경위에 대해 의혹을 드러내기도 했다.
고영태(40)씨가 “최씨는 태블릿PC를 사용하지 못한다”고 말했었다.
8일 저녁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태블릿 PC 입수 경위와 취재 및 보도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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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석희 앵커는 "JTBC의 태블릿 PC 입수 후, 많은 정치권에서 의혹을 제기한다"고 입을 열었다
JTBC에 의하면 취재 기자들은 최순실의 태블릿PC를 더블루K 사무실에서 찾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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