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명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의 선체가 인양된다.
정부는 다음달 말까지 세월호 선체를 육지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바다속에 잠긴 세월호 선체 인양과 함께 참사의 진실도 인양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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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명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의 선체가 인양된다.
정부는 다음달 말까지 세월호 선체를 육지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바다속에 잠긴 세월호 선체 인양과 함께 참사의 진실도 인양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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