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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희귀병 "수술만 8번 했다"

기사승인 2019.05.15  16: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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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희귀병 "수술만 8번 했다"

배우 김지영이 희귀병으로 8번이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는 김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영은 DJ 정선희와 문천식에게 "어린시절 희귀병으로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고등학교 때 수술만 8번 했다. 그때 약간 인생관념이 생긴 것 같다"며 어린 시절에는 집, 병원, 학교만 다녀서 밖에 잘 다니지 않았다. 고등학교 때 완치돼, 대학교 때 모험을 꿈꿨다. 그래서 문화인류학과에 갔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지영은 방송에서 여러차례 희귀병을 언급한 바 있다.

김지영은 지난 2011년 MBC 드라마넷 한풀이 토크쇼 '미인도'에 출연, 자신의 희귀병에 대해 "등에 혈관이 엉겨 붙은 혈종 때문에 성인이 될 때까지 살기 힘들 것이라고 의사가 말할 만큼 상태가 심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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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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