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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이혼, 20대 때부터 백발?

기사승인 2019.05.14  11: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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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이혼, 20대 때부터 백발?

박해미 이혼 소식이 대두되고 있다.

SBS funE 보도에 따르면 박해미 측 변호사는 14일 "지난 10일 박해미와 황민이 협의이혼에 전격 합의를 한 게 맞다. 양측은 원만하게 협의이혼하기로 하였다는 것 이외에는 일체 세부내용을 밝히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황민은 지난해 8월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남양주 방면 토평IC 인근에서 크라이슬러 승용차를 몰다가 갓길에 있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발생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04%로 나왔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탑승했던 5명 중 박해미의 공연단체 소속 인턴이자 대학생인 A씨(20·여)와 배우 유대성(33)이 숨졌다. 이후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 6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며,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한편 박해미는 자서전에서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박해미는 2005년 자서전 '도나의 노래'를 출간했다. 책엔 24살에 첫결혼을 한 그가 이혼을 겪고 2번째 남편 황민과 재혼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지난 1988년 박해미는 첫번째 남편 임 모 씨와 결혼을 했으나, 6년 후인 1994년 생활고와 고부갈등으로 이혼했다. 당시 박해미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백발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박해미의 자서전엔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이 하룻밤 사이에 새하얘졌다”라는 대목이 실려 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던 그는 아들 응원 덕분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고 했다. 이혼 후 아들을 보지 못했지만 자서전을 출간할 당시 7년 만에 아들과 재회했다고도 전했다.

박해미의 아들은 "엄마, 이혼한 게 뭐가 창피해?"라며 격려했다고 한다. 이후 아들은 서울대에 입학해 어머니의 자랑이 됐다.

과거 한 방송에서 박해미는 밝은 염색머리에 대한 질문을 받고 "사실은 내가 백발이다. 흰머리가 많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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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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