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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홍천여행, 성폭행 의심 영상 발견

기사승인 2019.04.23  15: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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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홍천여행, 성폭행 의심 영상 발견

정준영 홍천여행 논란이 불거졌다.

가수 정준영(30)과 최종훈(29) 일행이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으로 간 여행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성폭행과 불법촬영이 있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과 최종훈은 지난 2016년 1월 클럽 버닝썬 직원 등과 강원도 홍천에 있는 리조트로 여행을 갔다. 정준영이 주도한 여행이었으며, 여러 명의 남성들과 정준영이 초대한 여성 지인들이 함께했다.

정준영과 최종훈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여행 기간에 오간 대화 내용에는 리조트 숙소에서 여성을 성폭행 한 걸로 의심되는 대화가 담겨 있었고, 불법 촬영이 의심되는 영상이 올라왔다.

다만 경찰은 성범죄 사건의 특성상 피해자 보호를 위해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확인해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정준영과 최종훈은 이미 2016년 3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의 첫 재판 일자는 오는 5월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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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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