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해수호의 날인 22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국립대전현충원 내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상태다
이 때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총리 화환 명판 은닉 사건이 생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태다
또한 현충원 쪽은 "한국당 대전시당원으로 보이는 여성이 의전단원 만류에도 그랬다"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황 대표 일행은 이날 오전 11시께 천안함 용사 묘역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상태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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