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 44%를 기록했다고
그가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 소식이 전해졌다. 자유한국당은 지난주 보다 2%P 상승한 22%라고 전해졌다
이는 국정농단 사태가 본격화 된 이후 최고치인 것으로 전해졌다.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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