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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즈 전파 남성 징역 16명.. 200명 이상 퍼트린 소식에

    기사승인 2019.03.15  14: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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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를 포함한 200여 명의 여성에게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를 전파한 이탈리아 남성이 중형을 받게 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탈리아 동부 안코나 법원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알면서 고의로 여성들과 성관계를 해 바이러스를 전파한 클라우디오 핀티(35)에게 살인과 상해 유발 등의 책임을 물어 징역 16년8개월 형을 선고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상태다.

    10년 넘는 HIV 보균자로 전해졌던 전직 트럭운전사 핀티는 피해자 중 1명의 신고로 작년에 경찰에 체포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경찰은 데이트 웹사이트를 정기적으로 이용했던 그가 200명 이상의 여성에게 HIV를 전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 중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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