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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 류무용단 '해설이 있는 알기 쉬운 우리춤' 공연

기사승인 2019.02.04  09: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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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9일 오후 2시, 4시... 사랑가, 선입무 등 여런 작품 선보일 예정

▲ 국립한글박물관은 오는 9일 오후 토요문화행사 류무용단(대표 류영수)의 '해설이 있는 알기 쉬운 우리춤' 공연을 주최한다. (사진=류무용단)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한소영 기자] 국립한글박물관이 주최하는 토요문화행사 류무용단(대표 류영수)의 '해설이 있는 알기 쉬운 우리춤' 공연이 오는 9일 오후 2시, 4시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본 공연은 평소 어렵게 생각될 수 있는 한국무용 공연을 이해하기 쉽게 해설이 있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랑가는 조선시대 춘향전 중 '사랑가' 판소리를 근간으로 안무한 것으로 잘 알려진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새로운 시각과 춤 언어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또한 선입무(僊立舞)는 류영수의 대표 작품 중 하나로 기본춤을 바탕으로 짜여진 즉흥적인 춤. 이번 공연에서는 부채를 가지고 교태로운 여성미와 우아하고 멋스러운 자태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든 춤 등 여러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국립한글박물관은 수준 높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자 2019년 상반기 문화행사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연들을 상반기부터 문화가 있는 날, 토요문화행사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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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영 기자 shyeo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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