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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딸 문다혜 부부 해외 이민.. 무슨 불만 있어 떠났나" 곽상도

    기사승인 2019.01.29  14: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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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 부부가 해외로 이주한 소식과 일각에서 불거진 횡령 및 재산압류회피 의혹 관련 질의를 한 소식이 알려진 상황이다.

    29일 곽상도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모습을 나타냈다

    그는 이날 "문다혜 씨 남편 서 씨는 2010년 산 구기동 빌라를 작년 4월 문다혜 씨에게 증여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문다혜 씨는 3개월 만에 집을 판 뒤 가족과 함께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국가로 이주했다"고 알렸다

    또한 "서 씨가 작년 3월 다니던 게임회사를 갑자기 그만두고, 부인에게 빌라를 증여하고 매매했는데 증여한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 달라"고 전달했다.

    이어 "항간에는 서 씨가 다녔던 회사에 정부로부터 200억 원이 지원됐고, 이 중 30억 원이 횡령·유용 등 부당집행 됐다는 소문이 떠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재산압류를 피하기 위해 급하게 재산을 증여·처분했다는 말도 나오는 등 온갖 추측이 난무하니 사실관계를 분명하게 밝혀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다혜씨 아들의 초등학교 학적변동 관련 서류를 제시하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이어 "문다혜 씨는 부동산을 처분한 다음 날인 작년 7월 11일 '정원외 관리 학생원서'라는 부속서류를 학교에 제출했고, 서류에는 이주하는 국가·도시는 물론 '해외이주'라는 사유도 적시됐다"고 전했다

    또한 "대한민국 대통령의 딸 가족이 급하게 부동산을 증여·매각하고 아이까지 데리고 해외로 이주 간 부분에 대해 국민이 궁금해한다"고 덧붙였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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