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에너지·환경 통합형 학교 미세먼지 관리 기술개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범부처 합동 추진위원회를 꾸리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또한 앞으로 5년간 약 300억원을 투자한다고 21일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영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