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 소식이 알려졌다
결국 베트남 팀은 요르단을 이기고 2019 UAE 아시안컵 8강에 진출한 소식이 알려졌다.
베트남과 요르단의 16강 광고료는 6억 동(2900만원)으로 치솟은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 매체에 의하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상금과 함께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선수단은 팀에 귀중한 선물을 가져다 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는 베트남의 정신을 보여 줬다 의지력과 에너지는 매우 아름다웠다"고 극찬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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