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남편 사기 혐의 또 피소.. 석방 한 달만에 다시?
상태바
혜은이 남편 사기 혐의 또 피소.. 석방 한 달만에 다시?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9.01.18 13: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혜은이의 남편인 배우 67살 김동현(본명 김호성)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앞서 지난해 12월 집행유예로 풀려난 후 다시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 보도에 의하면 김동현의 소속사 노석 대표는 지난달 김동현이 자신에게 빌려간 돈 1억 1천여만 원을 갚지 않았다며 형사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