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혜은이의 남편인 배우 67살 김동현(본명 김호성)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앞서 지난해 12월 집행유예로 풀려난 후 다시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 보도에 의하면 김동현의 소속사 노석 대표는 지난달 김동현이 자신에게 빌려간 돈 1억 1천여만 원을 갚지 않았다며 형사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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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혜은이의 남편인 배우 67살 김동현(본명 김호성)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앞서 지난해 12월 집행유예로 풀려난 후 다시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 보도에 의하면 김동현의 소속사 노석 대표는 지난달 김동현이 자신에게 빌려간 돈 1억 1천여만 원을 갚지 않았다며 형사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