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마이크로닷이 극비리로 합의를 시도한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형 산체스와 함께 한국 활동을 하고 싶어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그는 일부 피해자들과 합의를 위해 접촉했다고 알려졌으며 그가 밝힌 합의 조건은 20년 전 채무에 대한 원금 변제로 알려진 상황이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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