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이하 스즈키컵) 베트남-말레이시아 결승 2차전을 오늘 생중계하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는 오늘(15일) 밤 9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결승 2차전을 생중계한다. 배성재 캐스터와 장지현 해설위원이 해설을 맡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또한 한국 지상파 방송이 생중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어어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SBS의 2018 스즈키컵 생중계에 관해 베트남 언론도 놀랍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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