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 소식이 알려졌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결국 6일 필리핀 대표팀을 꺾고 10년 만에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2018 결승에 진출했다 축고 소식에 베트남 총리가 기뻐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서 박항서 감독의 사진이나 대형 그림을 따라 다니는 이들도 볼 수 있는 분위기여서 눈길을 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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