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에서 의붓어머니와 딸의 갈등설이 생긴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즉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48·왼쪽) 여사와 장녀 이방카(37) 백악관 보좌관 사이 이런 일이 있다는 설이 흘러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시간) ‘백악관의 과제, 영부인과 장녀의 역할 균형’이라는 기사를 내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의 아프리카 방문에서 이런 일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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