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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어울림한마당 열린다... 10일 인천 건설기술교육원

    기사승인 2018.11.07  08: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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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감 있던 서로를 만나고 체험하며 공감... 북한이탈주민과 일반시민 등 2000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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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관계의 진전에 따라 거리감 있던 서로를 만나고 체험하며 공감하는 남북어울림한마당이 오는 10일 인천에서 열린다. 북한이탈주민과 일반시민 등 2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포스터=인천시)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남북 관계의 진전에 따라 남북어울림한마당(통일한마음체육대회)이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7일 "남북하나재단과 인천 통일센터(인천하나센터) 공동 주최로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건설기술교육원 잔디구장에서 '2018 남북 어울림 한마당(통일한마음 체육대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단체, 북한이탈주민 및 일반시민 등 2000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체육활동 △북한이탈주민 예술단 공연 △레크리에이션 △북한음식 및 북한이탈주민 생산품 판매 △문화·체험부스 등 인천시에서 정착해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 상호간의 이해증진과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거리감 있던 서로를 만나고 체험하며 서로를 공감하는 자리라는 얘기다.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북한식 김치, 옥수수국수, 찰떡, 속도전떡, 순대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북한음식과 네일아트 부스를 운영한다.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단체, 교육기관, 사회적기업과 민간단체 등도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만드는 작은 통일이야기'를 주제로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그림그리기 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김광용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과 교류의 계기가 되고 북한이탈주민들도 이 자리를 통해 함께 고향의 정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남북 출신 주민이 상호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진행할 계획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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