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변호사가 이재명 경기도 지사를 저격한 소식이 알려졌다.
16일 강용석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본인이 먼저 벗겠다더니 무슨 실험실의 개구리타령? 온몸에 점이 딱 하나인데 그게 우연히 거기에?"라는 글을 썼다.
이어 "혼자서 오늘 오후 4시에 수원 아주대 병원에 가서 신체 검증을 받겠다고 기자들한테 지금 알린 모양이다"라고 전달했다
또헌 "제가 한 번은 당했지만 두 번 당하지 않는다. 점 하나로 하늘을 가리려나 보다"라고 설명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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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지금의 모습을 보면 배운사람이라기보다는 전과20범(강용석아버지)의 자식이라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지. 너도 한 가정의 아버지..아이들을 위해서 자중하시길... -가로세로연구소김세의랑 둘이 앉아서 콜라병옆에 계란모양의 공같은거 두개놓아 남자의 성기를 연상시키게 해놓고 낄낄거리는거보니 처음에는 욕지기가 나오다가 나중에는 불쌍한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