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친 심경 고백.. "산부인과 진단서 내용 바로잡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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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남친 심경 고백.. "산부인과 진단서 내용 바로잡으려고"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8.09.18 14:3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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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전 남자친구가 심경을 고백했다.

구하라의 남자친구 A씨가 지난 17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A씨는 들어가기 전 기자들 앞에서 “경찰 조사에 임하게 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디스패치에서 기사화된 내용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산부인과 진단서에 대한 내용을 바로잡으려고 조사에 임하게 됐다”고 전달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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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아름답게 2018-09-18 14:59:59
나중에 안좋은 흔적만 남잖아

마지막을 아름답게 2018-09-18 14:58:54
둘다 조용히 하면 안되겠니? 둘다 똑같으니까 진흙탕 싸움으로 가지 따져서 뭐하게? 구하라를 매장시키면 니살림은 좀 나아지니? 억울한 부분이 있더라도 조용히하는게 너도 좋은거다 안좋은 상황에서 유명인이라는 분리한 조건에 있는 사람을 예의를 갖추는거같지만 자신은 선한 포장으로 상대방을 어렵게하려는 계산이 깔려있는거같아 보기 안좋다 헤어지든 이혼을하든 유명인은 조용히 끝내라 인터넷 달구지말고 나중에 흔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