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와 튀니지가 23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예선 2차전 경기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경기 전반전은 3-1로 벨기에가 튀니지를 2 점 앞선 상태로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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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와 튀니지가 23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예선 2차전 경기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경기 전반전은 3-1로 벨기에가 튀니지를 2 점 앞선 상태로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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