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와 정승우 골퍼 이혼소식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난 2007년 1월 결혼한 왕빛나, 정승우 골퍼는 결혼 11년만에 이혼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왕빛나 소속사 쪽은 "성격차이로 인해 신중한 고민 끝에 절차를 진행 중이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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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빛나와 정승우 골퍼 이혼소식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난 2007년 1월 결혼한 왕빛나, 정승우 골퍼는 결혼 11년만에 이혼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왕빛나 소속사 쪽은 "성격차이로 인해 신중한 고민 끝에 절차를 진행 중이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