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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지수,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

    기사승인 2018.03.13  16: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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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13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내내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공방 속에서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던 지수는 오후 들어 외국인의 매수량 증가로 상승세를 유지하다 2490선을 넘으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0.42% 오른 2494.49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의 강세 마감과 함께 올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리란 예상이 나와 각각 3%, 6%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LG전자도 올해 1분기 호실적 전망과 함께 4% 가까운 상승률을 보이며 마감했고 LG생활건강은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힘입어 0.5% 가까이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은 코스피200지수에 특례편입된 이후 계속된 약세 행진을 이어가면서 오늘은 3% 이상 떨어졌다.

    KB금융, 삼성생명,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등도 약세에 머물렀다.

    코스닥지수는 0.22% 상승해 886.2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내렸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이 나란히 1% 넘는 하락률을 기록했고 파라다이스는 5%, 펄어비스는 4% 이상의 낙폭을 나타냈다.

    신고가 경신 행진을 이어가던 네이처셀은 이날은 약보합 마감했고 에스에프에이는 신규수주 감소로 역성장이 불가피하다는 증권사의 분석이 나와 1% 가까이 하락했다.

    반면 신라젠이 펙사벡의 신장암 환자 대상 임상시험 2상 연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히며 매수세가 몰려 7% 가까이 상승했다. 티슈진, 바이로메드, 차바이오텍, 스튜디오드래곤 등도 강세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2.30원 오른 1067.50원으로 거래를 끝마쳤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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