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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미 공주시의원, '박수현 내연녀' 말한 오영환 고소

    기사승인 2018.03.08  13: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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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미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의원(비례)은 7일 민주당 당원 오영환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에 고소한 소식이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오씨는 지난 6일 자신이 민주당의 충남 공주시 당협 사무국장이었다고 소개하며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지방선거 때 내연녀를 공주시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공천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눈길을 끅로 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장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2014년 지방선거에서 반대에도 불구하고 위원장의 권력을 앞세워 내연녀를 공주시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공천한 부적절함을 지적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김 의원은 “자신은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의 내연녀가 아니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이어 “민주당에 입당한 지난 2009년 공주는 보수 우세지역으로 민주당이 열악한 환경일 때 여성국장으로 활동했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이 박 예비후보의 내연녀라 비례대표 공천을 받았다는 오씨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전한 상태다.

    그러면서 “개인 가정사로 당시 이혼을 해 사생활이 노출될까봐 비례대표 제의를 고민했지만 당의 강력한 요청으로 할 수 없이 시의원(비례)에 출마했다”고 알렸다

    또한 “당시 충남에선 민주당 여성국장들이 거의 비례대표를 받았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의원은 “전 남편과 성격문제로 이혼을 했는데 박 예비후보와 부적절한 관계로 이혼했다는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어 8일 전 남편의 진술서를 검찰에 추가로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러한 허위사실을 SNS를 통해 유포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한 상태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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