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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향우인들, 세종병원 희생자 성금 기탁 줄이어

    기사승인 2018.02.12  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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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향우연합회장 2000만원, 재경향우회 100만원, 박연차 회장 1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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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밀양 향우인들의 성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밀양시는 12일 박일호 밀양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밀양시)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지난 1월 26일 밀양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전국 각지의 향우인들의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밀양시에 따르면 화재 발생 후 전국밀양향우연합회장단과 각 지역별 향우회 임원진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성금 및 구호물품을 기탁하는 등 화재사고의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힘을 보탰다.

    전국밀양향우연합회장(윤태석, 마산 아리랑호텔 대표) 2000만원, 재경향우회 100만원, 재안산시흥향우회 100만원, 재대구향우회 100만원의 성금이 전달됐으며 재부산향우회에서는 생필품 등 구호물품(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특히 박연차(태광실업그룹 회장) 향우인은 1억원의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석 전국밀양향우연합회장은 "밀양의 아픔을 향우인이 함께 나눠야 한다"면서 "작은 성의지만 전국에 있는 향우회장들이 조금이나마 유족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햇다.

    밀양시 관계자는 "화재 주민을 돕기 위한 모금을 오는 2월 28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민, 각급 기관·사회단체는 물론 향우회, 출향 기업인들의 성금 참여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날 박일호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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