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세월호 인양이 세월호 유가족들의 기도 속에 시작된 소식이 알려졌다.
시험 인양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본격적인 세월호 인양 작업이 착수될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유병언 변사체가 반백골화 된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유병언의 시신이 아니라는 주장이 흘러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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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세월호 인양이 세월호 유가족들의 기도 속에 시작된 소식이 알려졌다.
시험 인양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본격적인 세월호 인양 작업이 착수될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유병언 변사체가 반백골화 된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유병언의 시신이 아니라는 주장이 흘러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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