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46)·박수진(33) 부부가 23일 득남한 소식이 알려졌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24일 "박수진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또한 배용준 씨는 출산 때 아내 박수진 씨 곁을 든든하게 지켰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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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46)·박수진(33) 부부가 23일 득남한 소식이 알려졌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24일 "박수진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또한 배용준 씨는 출산 때 아내 박수진 씨 곁을 든든하게 지켰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