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진행된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논란에 대한 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의과대학 합동 특별조사위원회 언론브리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위원장인 이윤성 교수(오른쪽)와 주치의인 백선하 교수가 포착됐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서 회견장을 나서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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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진행된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논란에 대한 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의과대학 합동 특별조사위원회 언론브리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위원장인 이윤성 교수(오른쪽)와 주치의인 백선하 교수가 포착됐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서 회견장을 나서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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