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배우 최성원 씨 소식이 알려졌다
그가 다해히도 최근 큰 고비를 넘겼다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최성원 씨 쪽 측근은 "최성원이 최근 큰 고비를 맞았다"고 알렸다
이어 "급성 백혈병이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긴 하지만 변수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예상치 못한 상황에 급격히 악화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추석을 기점으로 최성원은 건강을 조금씩 회복하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마음을 놓긴 힘들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성원은 건강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 중이다. 꼭 완치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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