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8.15 경축사에서 올해를 "광복 71주년이자 건국 68주년"이라고 말했다.
이후 이 발언에 대해 논란이 일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새누리당이 건국절 법제화를 추진하려는 소리를 내자 야권은 이에 반박했다.
MBC '100분 토론'에서는 여야 국회의원, 역사학자와 함께 건국절 논란의 핵심이 될 만한 화두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지연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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